MOHW · KIHASA · NHIS 행정연계자료 기반

보건의료인력 직종별 평균임금과 산출방식

「2021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보건복지부·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22.11.02 공개) 기준. 임금 데이터는 2010~202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수월액 행정자료 전수 연계 산출이며 표본 설문이 아니다. 정부가 공개한 보건의료인력 평균임금 문서는 2018년 조사와 2021년 조사 2건뿐이다.
요양기관 근무 물리치료사 · 2020
38,573,810
최고 직종 (의사)
230,699,494
물리치료사의 5.98배
최저 직종 (간호조무사)
28,037,925
최고 대비 12.2%
물리치료사 여성 / 남성
68.8%
2010년 77.8% → 격차 확대
01

공개 원문 (정부 공식 공개분 전량)

복지부 「연구/조사/발간자료」·「보도자료」 게시판 검색 결과 평균임금 수록 문서는 아래가 전부다.
2024년 기준 3차 조사는 2026-08 현재 미공개.
본보고서 · 1,274p
2021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보고서
보건복지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2022-11-02 / 임금 기준연도 2010~2020
30_공통자료/자료/19_의료정책_계획_로드맵/09_연구기관_보고서/2022-11-02_2021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보고서_01_[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 보고서_본보고서.pdf
임금 정의 PDF p.366-367 · 자료연계 p.352-357 · 용어정의 p.357-360 · 물리치료사 임금 p.667-673 · 직종간 비교 p.864-866
보도자료 + 붙임에 산출방법 전문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 / 2022-07-07 / list_no=372084
30_공통자료/자료/19_의료정책_계획_로드맵/05_보건의료인력_수급추계/2022-07-07_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_03_[7.7.목.위원회 시작(16시)이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pdf
본문 「6 요양기관 근무 보건의료인력 연간 보수 현황」 + 붙임 산출방법 (-30- ~ -34-면)
별첨 · 직종별 1장 요약
한 장으로 보는 보건의료인력 20종
위 보도자료 별첨 / 물리치료사 항목 「4. 임금」 수록
30_공통자료/자료/19_의료정책_계획_로드맵/05_보건의료인력_수급추계/2022-07-07_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_02_(별첨) 한 장으로 보는 보건의료인력 20종.pdf
원데이터 · 보고서보다 많다
KOSIS 국가통계포털 — 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 348개 통계표
승인통계 제117110호 / 기관코드 117 / 물리치료사는 DT_117110_I001~I013 13개 표
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17&tblId=DT_117110_I007
보고서 인쇄본에 없는 교차표가 여기 있다. 의료기관 유형별 임금(I007)·이직률(I008)·인원(I005) — 05번 항목 참조
국가승인통계 게시 안내
「2010-2020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국가통계포털 게시
2022-08-25 / 승인통계 제117110호 / KOSIS 수록
30_공통자료/자료/19_의료정책_계획_로드맵/05_보건의료인력_수급추계/2022-08-25_「2010-2020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국가통계포털 게시_02_[보도참고자료]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 국가통계포털 게시.pdf
1차 조사 · 산출방식 다름
2018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2020-02-05 / list_no=352714 / 임금은 웹 설문 자기응답
30_공통자료/자료/19_의료정책_계획_로드맵/09_연구기관_보고서/2020-02-05_2018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_01_(보고서)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최종).pdf
조사기간 2018.11.01~12.10 / 20개 직종 19,072명 / 물리치료사 382명
02

어떻게 계산했나 — 계산식과 임금원

본보고서 제5장 제2절 7. 연평균 임금 (PDF p.366-367)
임금(연평균 소득, 원) = 월평균 소득 × 12개월 월평균 소득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험료 산정을 위한 보수월액(정산 반영)

직종별 산출 임금원(source)

직종구분임금원
의사 · 치과의사 · 한의사 · 약사 · 한약사개원 인력해당 사업장 임대소득을 제외한 사업소득
봉직 인력해당 사업장의 근로소득
간호사 · 조산사 · 간호조무사 · 임상병리사 · 방사선사 · 물리치료사 · 작업치료사 · 보건의료정보관리사 · 응급구조사 · 영양사 · 위생사 · 보건교육사 · 치과기공사 · 안경사전원해당 사업장의 근로소득

즉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한약사만 사업소득이 섞여 들어가고, 의료기사 등 나머지 직종은 전부 근로소득이다. 직종 간 임금 절대액을 나란히 놓고 비교할 때 소득 개념이 동일하지 않다.

의사 OECD 기준 임금 (별도 산출)

OECD Health Statistics 2021 Definitions, Sources and Methods 준용. 보수 = 사회보장기여금과 근로자 부담 소득세를 포함한 평균 연간 총소득(위 정의와 동일). 전임 의사 한정, 군의관·공보의·한의사 포함, 인턴·레지던트 제외. 일반의는 전공의 훈련 중인 의사(인턴·레지던트) 제외, 전문의는 일반 진료 이외의 전문 자격 보유자.

03

모집단은 어떻게 선정됐나

본보고서 제5장 제1절 자료 구축 (PDF p.352-357) · 제2절 용어 정의 (p.357-360)
STEP 1
공공데이터 수집
2010~2020년 10개년.
· 복지부 면허등록관리시스템(면허·자격)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보건교육사자격시스템
· 건보공단 자격 / 보험료(보수월액) / 사업장 / 사망
· 심평원 보건의료자원 통합신고포털
STEP 2
연계자료 구축
국가통계 승인(제117110호) 후 면허정보를 건보공단 빅데이터운영실로 이관, 면허정보·개인식별변수를 매칭키로 연계. 연계 시점은 매년 1월 1일.
① 공단 연계자료 ② 공단+심평원 연계자료
STEP 3
자료원 선택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는 신고율이 92~96%로 높아 사용.
물리치료사 등 나머지 16개 직종은 전부 ① 사용(신고자료 매칭률이 낮아 근무형태 변수 자체를 못 씀).
STEP 4
활동 양상 구분
OECD(2021) 기준.
· 활동인력 = 요양기관 근무 + 비요양기관 근무
· 비활동인력 = 노동 미제공자. 단 출산·육아·질병 휴직은 비활동 아님
· 지역단위: 활동인력은 근무지, 비활동인력은 거주지
STEP 5
임금 산출 대상 축소
아래 필터를 모두 통과한 인원만 분모에 남는다.
여기서 모집단이 줄어든다

임금 산출 필터 · 보정 규칙

규칙내용적용 범위
유효보수 대상자 한정보수월액이 유효하게 산정된 자만 산출 대상. 모든 임금 표의 각주에 명시.전 직종
상·하위 1% 윈저라이징상위 1% 이상의 임금은 상위 1% 값으로, 하위 1% 이하의 값은 하위 1% 값으로 대체하여 극단값 보정.전 직종
전임(상근) 한정요양기관 현황신고서의 근무형태가 상근(주 40시간 이상)인 경우만 산출. 주 3일·20시간 비상근, 대진, 2개 기관 근무자는 제외.의사 · 치과의사 · 한의사에만 적용
수련의 제외인턴·레지던트 임금은 제외하고 산출.의사 · 치과의사 · 한의사에만 적용
복수면허 처리복수면허 보유자를 하나의 면허로만 정의. 직장가입자(활동인력)는 신고자료 또는 직종변수·면허취득일자로 1개 직종에 고정, 비직장가입자(비활동)는 면허별 각 1인 처리.전 직종
결측·오입력 제외요양기관종별코드·설립구분·허가병상·주소지, 보험료 자료의 근무지·주소지, 신고자료의 근무형태·직역 오입력은 분석에서 제외. 의원 표시과목 결측은 일반진료과로 처리.전 직종

보고서 자체가 명시한 한계: 복수면허 보유자를 하나의 면허로만 정의하므로 활동인력 현황은 정확해지지만 직장가입자의 특정 면허 보유자 분모 자체가 작아진다. 자료의 이 특징에 유의해 해석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

04

직종별 연평균 임금 · 2020년

요양기관 근무 인력 기준. 표 5-257 · 표 5-264 및 각 직종 절의 임금 표에서 추출.
헤더를 눌러 정렬.

05

요양기관 종별 임금 — 보고서엔 없고 KOSIS엔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 승인통계 제117110호 원데이터 직접 수집.
보고서 인쇄본에서 누락됐을 뿐, 물리치료사 종별 임금은 존재한다.
보고서 본문에는 없다 — 그런데 KOSIS에는 20개 직종 중 19개가 있다
「2021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보고서 본문에 요양기관 종별 임금이 인쇄된 직종은 11개다(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한약사·간호사·임상병리사·치과기공사·치과위생사·영양사·위생사). 물리치료사·방사선사·작업치료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안경사·응급구조사·조산사·간호조무사·보건교육사 9개는 빠졌다.
그러나 KOSIS에는 조산사를 제외한 19개 직종 전부 「성별, 시도별, 의료기관 유형별 연평균 임금」 통계표가 게시되어 있다. 물리치료사 DT_117110_I007, 방사선사 K007, 작업치료사 J007, 안경사 M007, 간호조무사 F007, 보건의료정보관리사 O007, 응급구조사 1급 Q007·2급 U007, 보건교육사 P007.
데이터는 처음부터 있었다. 보고서가 지면에서 뺐을 뿐이다. 아래는 KOSIS에서 직접 받아온 물리치료사 실측치다.

물리치료사 의료기관 유형별 현황 (2020년, 전국)

의료기관 유형인원비중연평균 임금막대전체 대비남성여성여÷남이직률

출처: KOSIS 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 DT_117110_I005(인원) · I007(임금) · I008(이직률). 임금은 보수월액×12, 상·하위 1% 보정, 유효보수 대상자 한정.

상급종합병원 ÷ 요양병원
1.81배
격차 26,572,341원
의원 근무 비중
47.0%
19,810명 — 최다
의원 여÷남
64.8%
전 유형 중 최저
상급종합 여÷남
92.4%
전 유형 중 최고
1. 물리치료사 절반이 일하는 의원은 평균과 비슷하다 — 대신 성별 격차가 최악이다
의원 근무 물리치료사는 19,810명으로 전체의 47.0%. 임금은 39,112,635원으로 전체 평균(38,573,810원)의 101.4%다. 그런데 남성 49,568,952원 / 여성 32,137,941원으로 여÷남 64.8%, 8개 유형 중 가장 벌어져 있다. 물리치료사 전체 여÷남 68.8%보다도 낮다. 의원급의 성별 임금 격차가 직종 전체 격차를 끌어내리고 있다.
2. 요양병원은 인원 17.7%인데 임금 최저·이직률 최고 수준
요양병원 7,472명(17.7%), 임금 32,979,944원으로 8개 유형 중 최저이며 전체 평균의 85.5%. 이직률은 30.7%로 상급종합병원(17.4%)의 1.76배다. 상급종합병원과의 임금 격차는 2,657만원(1.81배).
3. 임금과 이직률이 정확히 역방향이다
임금 상위 3개 유형(상급종합 59,552,285 / 보건소 54,583,848 / 기타 42,883,743)의 이직률은 17.4% / 10.7% / 32.3%. 임금 하위 유형인 요양병원(32,979,944)·병원(37,076,476)의 이직률은 30.7% / 27.7%. 보건소는 임금 2위·이직률 최저(10.7%)로 가장 안정적이지만 정원이 682명(1.6%)뿐이다.
온라인 설문에서 물리치료사 이직 사유 1위가 ‘낮은 보수 수준’(22.0%)이었다는 결과와 정확히 맞물린다.

시도별 × 의료기관 유형별 물리치료사 연평균 임금 (2020년)

참고 — 지역별 연도별 추이 (보고서 표 5-174, 2010-2020)

위 KOSIS 교차표는 2020년 단년이다. 연도별 추이는 보고서에 인쇄된 지역별 표로만 확인된다. 헤더를 눌러 정렬.

원표는 천 원 단위(소수 첫째 자리) 표기. 최고·최저 지역 격차는 8,305천원(24.5%)인 반면, 위에서 본 최고·최저 종별 격차는 26,572천원(80.6%)로 3.2배 크다. 지역별만 공개하면 보이지 않던 격차이다.

06

2010-2020 연평균 임금 추이

직종 태그를 눌러 선택/해제. 의사 2.3억과 간호조무사 2,800만원을 한 화면에 놓으려면 로그 축이 유리하다.

단위 주의: 보고서 원표 중 일부는 천 원 단위(소수 첫째 자리)로 인쇄되어 있어 100원 단위 반올림이 존재한다. 2020년 열은 표 5-257의 원 단위 정확값을 사용했고, 그 외 연도는 원표 표기값을 원으로 환산했다.

07

세부 분해 — 의사 내부 / 공공의료기관

「직종 간 격차」와 「직종 내 격차」는 크기가 다르다.

요양기관 근무 의사 내부 (2020년, 상근·수련의 제외 기준)

전체
230,699,494
연평균 증가율 5.2%
전문의
236,898,890
전체의 1.03배
일반의
142,309,587
전문의의 60.1%
레지던트
72,900,689
전문의의 30.8%
인턴
68,824,585
일반의의 29.8%
개원의
294,282,306
봉직의와 1억 889만원 차
봉직의
185,390,558
개원의의 63.0%
전문의·개원
301,377,451
의사 내 최고
일반의·봉직
100,866,298
의사 내 최저

인턴·레지던트는 평균 산출에서 제외된 값이므로 위 2.3억 안에 들어 있지 않다. 즉 공표된 의사 평균임금은 수련의를 뺀 상근 의사만의 값이다.

공공의료기관 근무 인력 (2020년, 의료인 5개 직종 한정)

직종공공의료기관 임금요양기관 전체 임금공공 / 요양기관
의사159,536,481230,699,4940.69
치과의사93,590,757194,899,5960.48
약사71,602,25484,161,0350.85
간호사54,481,96847,448,5941.15
한의사53,800,354108,599,1130.50

공공의료기관 최고 임금은 지역공공병원 근무 의사 228,105,921원, 최저는 보건소 등 공공보건기관 근무 간호사 34,713,540원으로 15.2% 수준이다. 동일 기관 내 직종 간 격차는 최대 4.40배(지역공공병원 의사 1 : 간호사 0.23).

08

2018년 조사와의 차이 — 그리고 교차검증

두 조사는 임금 산출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그런데 결과가 맞아떨어진다.
항목2018년 조사 (2020.02 공개)2021년 조사 (2022.11 공개)
자료원웹 설문 자기응답건보공단 보수월액 행정자료 전수 연계
조사 규모20개 직종 19,072명 (물리치료사 382명)면허·자격자 전수 / 별도 온라인 설문 33,139명(물리치료사 4,978명)
기간2018.11.01 ~ 12.10행정자료 2010~2020 / 설문 2021.12.08부터 약 2개월
임금 정의세전 월평균 = 기본급 + 고정수당 + 정기상여금 + 제수당 + 복리후생비보수월액(정산 반영) × 12
물리치료사요양기관 286.11만원/월 (n=262) · 비요양기관 281.35만원 (n=79)2018년 행정자료값 34,746,410원/년 = 289.6만원/월
교차검증: 두 방식의 차이가 1.2%
설문 자기응답 286.11만원과 행정자료 289.55만원의 격차는 1.2%. 자료원도 정의도 다른 두 조사가 같은 값을 가리킨다. 물리치료사 임금 수준을 주장할 때 가장 방어력이 높은 근거다.

참고: 2021년 조사의 온라인 설문 챕터(제6장) 물리치료사 절에는 임금 문항 결과가 실려 있지 않다. 상세는 아래 09번 항목.

09

온라인 설문은 ‘어디서 일하고 얼마 받는지’를 물었나

본보고서 제6장 18개 직종 절을 전수 대조한 결과. 물었지만 보고서에 실리지 않은 것이 있다.

설문 문항 구성 (2022-07-07 보도자료 명시)

공통(요양기관·비요양기관·비활동 전원): 직역, 근무기관 정보, 연령, 근무형태, 근로조건, 경력, 학력, 졸업한 교육기관 정보, 혼인상태, 희망수입 등.
요양기관 근무자 추가: 근무시간 및 업무량, 근무 만족도, 이직 경험, 모성보호(임신 및 출산).
설계서상 ‘수입’은 실수령액이 아니라 ‘희망수입’으로 적혀 있다.

직종별 수록 현황

항목보고서에 실제로 수록된 직종
근무 기관 3분류
(요양/비요양/비활동)
18개 직종 전부. 물리치료사는 요양기관 3,699명(74.3%) / 비요양기관 850명(17.1%) / 비활동 429명(8.6%).
근무 요양기관 종별
(상급종합·종합·병원·의원·요양병원 등)
간호사(표 6-141 근무 요양기관 종류), 간호조무사(표 6-187 지역별 요양기관 종류), 의사(종별 만족도·근무시간 교차분석) — 3개 직종뿐.
물리치료사 포함 나머지 15개 직종은 없음. 단, 이건 설문 얻기이고 행정자료 쪽 종별 통계는 KOSIS에 있다(05번 항목).
실제 수입 금액조산사 1개 직종뿐. 활동 조산사 15명의 2020년 총 수입(세전) 평균 3,800만원(±2,187.73), 중위수 4,250만원(표 6-179).
다만 응답 조산사 140명 중 활동자가 15명뿐이라 보고서도 “비활동 조산사 중심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희망/적정 연봉간호사 평균 4,746.81만원(중위 5,000), 신규간호사 3,824.44만원. 요양기관 종별·직급·근무형태·지역별 교차표 4개(표 6-147~150)까지 수록.
조산사 적정 연간 수입 6,346.67만원.
수입 만족도(5점 척도)대부분의 직종. 금액이 아니라 점수만 있다. 예: 의사 개원의 수입 수준 만족도 2.9점, 방사선사 임금 수준 2.31점, 물리치료사 임금 수준 2.45점(13개 문항 중 12위, 최하위는 급여 외 복리후생 2.44점).
물리치료사 4,978명이 응답했지만 임금 결과는 한 줄도 없다
물리치료사 절(제12절)의 표 17개는 일반특성·직무어려움·연차·이직경험·이직이유·이직계획·희망진출분야·만족도·직장내괴롭힘·육아휴직·업무범위·비활동이유·면허신고·보수교육·전문성으로 구성된다. 수입 표는 없다.
그런데 표 6-255의 단위 표기는 “(단위: 명, %, 시간, 만원)”로 되어 있다. 정작 표 안에 만원 단위 행은 없다 — 수입 문항이 설계에는 있었으나 결과가 누락된 흔적이다. 작업치료사·임상병리사·방사선사·치과위생사 등도 같다.
더 이상한 것: ‘현재 어떤 기관에서 일하는지’는 없고 ‘어디로 옮기고 싶은지’는 있다
물리치료사 표 6-261은 이직 희망 요양기관 종별을 상급종합병원 5.89% / 종합병원 9.38% / 병원 21.75% / 요양병원 6.73% / 의원 27.04% / 보건소·공무원·공공기관 10.34%로 세분해 실었다. 정작 현재 근무 종별 분포는 없다. 그래서 “의원 근무 물리치료사는 얼마 받는가” 같은 질문은 설문으로는 답할 수 없고, 행정자료 쪽 종별 임금표(제5장)로만 답할 수 있다.
2018년 조사보다 후퇴했다
2018년 조사는 직종별 일반특성 표에 ‘월평균 임금 평균±S.D’ 행이 실제로 들어 있었다. 물리치료사 286.11±97.878만원(요양기관, n=262) / 281.35±99.630만원(비요양기관, n=79), 작업치료사 244.66만원, 임상병리사 293.83만원 등.
응답자를 382명 → 4,978명으로 13배 늘렸지만, 정작 임금 결과는 사라졌다.
10

물리치료사 온라인 실태조사 전량 (N=4,978)

2021년 조사 제6장 제12절 · 표 6-255 ~ 6-271 전 17개 표.
조사 2021.12.08부터 약 2개월 · (주)한국리서치 · 협회 공지·문자로 참여자 모집.
유효 응답
4,978명
20개 직종 중 2위 규모(간호조무사 6,329 다음)
요양기관 근무
3,699명
74.3% · 이하 근무여건 문항의 모수
이직 경험률
73.6%
평균 2.97회
6개월 내 이직 계획
22.5%
832명

표 6-255 · 응답자 일반 특성

단위 명(%). 주당 평균 근무시간의 표준편차 130.495는 원표 그대로다(입력 이상치로 보이나 보고서가 그대로 인쇄했다). 표 제목의 단위 표기에 ‘만원’이 들어 있으나 표에 금액 행은 없다 — 09번 항목 참조.

표 6-256 · 직무 어려움 13항목 (5점 척도, 높을수록 어려움)

순위항목평균S.D막대

1위가 ‘야근·휴일근무 등 근무형태’(3.43), 2~4위가 ‘직종 내 갈등’·‘역할 모호’·‘전문성 및 기술 부족’(각 3.37). 가장 낮은 항목은 ‘육체적 부담’(2.48)이다.

표 6-262 · 근무 만족도 13항목 (5점 척도, 높을수록 만족)

순위항목평균S.D막대

최하위 2개가 ‘임금 수준’(2.45)과 ‘급여 외의 복리후생’(2.44)이다. 13개 항목 중 3점(보통)을 밑도는 항목은 6개이며 그중 하위 3개가 전부 보상 관련이다.

표 6-259 · 최근 이직 이유 (복수응답 8,163건)

순위이유건수%막대

표 6-260 · 6개월 이내 이직 계획 이유 (복수응답 2,496건)

순위이유건수%막대

이미 옮긴 이유 1위도, 앞으로 옮길 이유 1위도 ‘낮은 보수 수준’이다(21.98% → 23.48%로 오히려 상승). 2·3위도 ‘과중한 업무량’·‘급여 외 복리후생’으로 동일하다. 순위는 원문 표기를 그대로 따랐고 동순위(15위·19위)가 있다.

표 6-261 · 이직 희망 진출 분야 / 희망 근무지역

희망 진출 분야%막대
희망 근무지역%막대

현재 어느 종별에서 일하는지는 설문에 없는데 어디로 옮기고 싶은지는 이렇게 세분해 실었다. 희망 1위 의원(27.04%)은 이미 물리치료사 47%가 일하는 곳이고, 서울·수도권 희망이 55.31%다.

표 6-257 · 연차 휴가 부여 및 사용

부여일수%막대

평균 12.76일 (±6.829)

실제 사용일수%막대

평균 10.35일 (±6.608)

부여받은 연차가 0일인 응답자가 12.0%, 실제로 한 개도 못 쓴 응답자가 12.5%다. 근로기준법상 연차 미부여는 위법 소지가 있다.

표 6-266 · 법적 업무 범위를 벗어난 업무 수행

자격 무관 업무 수행(전적+일부)
35.5%
전적 5.43% + 일부 30.06%
수행하지 않음
64.5%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1항 별표1 기준
범위 이외 수행 업무 (복수응답)%막대

1위가 행정직 업무(58.49%). 그 다음이 타 의료기사 업무(11.04%)·간호조무사 업무(9.60%)다. 의사의 진료·진단(4.95%), 검진·검사(6.02%), 처치·시술·수술(1.60%)까지 수행한다는 응답이 나온다.

표 6-263 · 직장 내 괴롭힘 (경험률 12.17%)

괴롭힘 유형%막대
가해자%막대

성추행 및 성폭력 경험이 3.70%. 가해자는 상급자 51.5%, 동료 26.07%, 환자 9.00% 순이다.

표 6-264 · 6-265 · 육아휴직

육아휴직 이용 경험
6.11%
평균 11.29개월 사용
육아휴직 미사용 사유 (복수응답)%막대

원표의 이용경험 항목은 있음 6.11 / 없음 26.2 / 해당없음 87.7로 합이 100을 넘는다(원문 그대로 옮김). 미사용 사유 1위는 ‘경제활동이 필요해서’(14.15%) — 즉 소득이 끊기면 버틸 수 없다는 뜻이고, 임금 수준 문제와 직결된다.

표 6-267 · 비활동 물리치료사의 비활동 이유 (N=429, 복수응답 546건)

순위이유건수%막대

1위가 ‘이직을 위해’(33.33%)로, 면허를 떠난 게 아니라 옮기는 중이라는 뜻이다. ‘졸업 후 마땅한 취업처 부족’도 5.68%.

표 6-268 · 면허신고 및 보수교육 이수 현황

표 6-269 · 보수교육 이수 방법

순위방법건수%막대

표 6-270 · 보수교육 이수의 어려움 / 면허 미신고 이유

순위보수교육 이수의 어려움 (복수응답)건수%막대
순위면허 미신고 이유건수%막대

보수교육 어려움 1위가 ‘보수교육비의 개인 부담’(33.26%), 2위가 ‘실효성 부족’(26.78%)이다. 비용을 개인이 떠안는 구조가 가장 큰 장벽으로 지목됐다.

표 6-271 · 전문성 제고를 위한 노력

방법%막대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음’이 17.7%로 3위다. 반면 기관이 제공하는 교육(요양기관 내 교육 12.2% + 연수교육 11.1%)보다 개인이 알아서 하는 방식(서적 31.6% + 학회 24.5% = 56.1%)이 압도적이다.

17개 표를 다 훑어도 임금 금액은 한 줄도 없다
보상 관련 결과는 전부 ‘만족도 점수’와 ‘이직 사유 순위’로만 나온다. 임금 수준 만족도 2.45점(13개 중 12위), 이직 이유 1위 ‘낮은 보수 수준’(21.98%), 이직 계획 이유 1위도 ‘낮은 보수 수준’(23.48%) — 불만은 반복해서 측정했지만 얼마를 받는지는 묻지 않았거나 싣지 않았다. 2018년 조사에는 월평균 임금 286.11만원이 표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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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숫자가 어디까지 있나 — 데이터 최신성

2026년 8월 기준 확인.
임금만 2020년에 멈춰 있고, 인력 수는 2024~2026년까지 갱신된다.
지표최신 시점출처 · 상태
연평균 임금2020년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승인통계 117110). 수록주기 3년인데 2021년 조사 이후 갱신 없음. 주기대로면 2023년 기준 조사가 나왔어야 한다. KOSIS 348개 통계표 전부 2020년이 끝.
비활동(실업) 인력2020년실태조사 표 5-169. 18,491명(26.3%). 이후 공식 통계 없음. 물리치료사 실업자를 직접 세는 통계는 애초에 이것뿐이다.
면허등록자 수2024년「2025 보건복지통계연보」 표 3-1-10(2025-12-26 발간) · 보건복지부 면허관리정보시스템 · 사망자 제외. 93,324명
요양기관 근무자 수
(연 단위)
2024년「2025 보건복지통계연보」 표 3-1-19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시도별 제공. 50,738명
요양기관 근무자 수
(분기 단위)
2026년 2분기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지역별 종별 의료인력현황」 · 분기 갱신 · 종별·시도별. 53,791명
직종 세분 임금
(대체 통계)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노동실태조사는 2025년까지 있으나 KOSIS 공개 분류가 한국표준직업분류 대분류(1자리)까지라 물리치료사 단독 수치가 없다.

면허등록자 vs 요양기관 근무자 — 격차가 계속 벌어진다

연도면허등록자
복지부 면허관리정보시스템
요양기관 근무자
심평원 신고
요양기관 밖막대비율

두 표 모두 「2025 보건복지통계연보」 수록치다(표 3-1-10 · 표 3-1-19). ‘요양기관 밖’은 비요양기관 근무자(복지관·요양시설·기업·학교 등)와 비활동자를 합친 값이므로 그대로 실업자 수는 아니다. 다만 2019년 42.0%에서 2024년 45.6%로 5년 연속 상승했고, 이 기간 면허자는 21,900명 늘었는데 요양기관 근무자는 9,281명 느는 데 그쳤다.

면허등록자 (2024)
93,324명
2020년 대비 +17,610명 (+23.3%)
요양기관 근무자 (2024)
50,738명
2020년 대비 +7,003명 (+16.0%)
요양기관 밖 (2024)
42,586명
2020년 31,979명 → +10,607명
확인된 비활동 (2020)
18,491명
면허자의 26.3% · 이후 미조사
‘물리치료사 실업자 수’를 직접 세는 최신 통계는 없다
공식 수치는 2020년 비활동 18,491명(26.3%)이 마지막이고, 이걸 산출한 실태조사가 5년 넘게 멈춰 있다. 지금 쓸 수 있는 최선은 면허등록자 − 요양기관 근무자 = 42,586명(2024)이라는 상한값이며, 여기서 비요양기관 근무자를 빼야 실제 비활동에 가까워진다.
2020년 실태조사 비율(비요양기관 근무 13.6%)을 그대로 적용하면 2024년 비활동은 약 3만 명 안팎으로 추정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추정이고 공식 수치가 아니다. 인용할 때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두 통계의 요양기관 근무자 수가 서로 다르다
2020년 기준 실태조사는 42,129명, 심평원 신고 기준 통계연보는 43,735명으로 1,606명 차이가 난다. 실태조사는 건보공단 자격자료와 매칭된 인원만 집계하고 실태조사 각주도 “전체 물리치료사 수는 면허취득 물리치료사 수와 다를 수 있음”이라고 밝히고 있다. 두 숫자를 같은 표에 섞어 쓰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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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할 때 반드시 붙여야 할 단서

아래 1~3번은 직종 간 격차를 구조적으로 왜곡한다.
1. 상근 필터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에만 걸려 있다
의사군은 주 40시간 이상 상근자만 남기고 인턴·레지던트까지 빼고 평균을 낸다. 반면 물리치료사·간호사 등은 필터가 없어 단시간·파트타임·중도 입퇴사자가 전부 분모에 포함된다. 한쪽은 위로 올려 깎고 한쪽은 아래로 당긴 값을 나란히 놓은 것이다. 이 비대칭이 직종 간 배율(의사 : 물리치료사 = 5.98배)을 과장한다.
2. 소득 개념이 직종마다 다르다
개원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한약사는 사업소득, 나머지 전 직종은 근로소득. 자영 사업소득과 임금 근로소득을 같은 축에 올려 "평균임금"으로 부르고 있다.
3. 보수월액은 임금이 아니라 보험료 부과 기준액이다
보수월액은 건강보험료 산정용 소득으로 법정 상·하한이 적용된다(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32조). 고소득 구간은 원천적으로 절단된 값이고, 여기에 상·하위 1% 윈저라이징이 한 번 더 들어간다. 실제 소득 분포의 꼬리는 이 통계에 없다.
4. 직장가입자 기반이다
보수월액은 직장가입자에게만 존재한다. 지역가입자로 잡히는 프리랜서·1인 사업자 형태 종사자는 임금 산출에서 빠지거나 비활동인력으로 분류될 수 있다.
5. 복수면허자는 1개 직종으로 고정된다
보고서가 스스로 적은 한계. 활동인력 파악은 정확해지나 특정 면허의 분모가 축소된다.
6. 물리치료사 등 16개 직종은 근무형태 변수 자체가 없다
심평원 신고자료 매칭률이 낮아 ① 공단 연계자료만 쓴다. 그래서 상근·비상근 구분이 불가능하고, 시도해도 애초에 데이터가 없다. 필터 비대칭은 연구자의 선택이 아니라 자료 구조의 결과이기도 하다.
7. 보고서 내부에 값이 어긋나는 지점이 있다
본 문서를 만들며 원문에서 확인한 불일치 5건.
· 물리치료사 표 6-255 등 설문 일반특성 표의 단위 표기에 ‘만원’이 있으나 정작 만원 단위 행이 없음(09번 항목).
· 요양기관 근무 의사 2017년 임금이 성별 임금표(표 5-26) 204,020,320원, 직역별 임금표 211,564,924원으로 서로 다르게 인쇄 → 성별 임금표 값 채택.
· 표 5-257의 위생사 행에 치과위생사 값이 중복 인쇄 → 위생사 절(그림 5-283)의 34,304,257원으로 보정.
· 치과기공사 남성 임금이 본문 서술 58,767,273원, 원표 58,676,273원 → 원표 값 채택.
· 치과위생사 2010년 임금이 본문 서술 21,486,269원, 원표 21,496,269원 → 원표 값 채택.
8. 보고서 PDF만 보면 있는 통계를 없다고 말하게 된다
보고서 본문은 종별 임금을 11개 직종만 인쇄했지만, KOSIS에는 조산사를 제외한 19개 직종 전부 시도별·성별까지 들어간 교차표가 있다. 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 통계표는 총 348개다.
인용 전에 KOSIS 원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정부가 안 만들었다”와 “정부가 보고서에 안 실었다”는 완전히 다른 주장이고, 전자만 하면 즉시 반박당한다.
9. 2020년은 코로나19 영향 연도다
복지부 보도자료가 직접 밝힌 대로 2019년 대비 2020년에 의사(-2.3%), 치과의사(-2.1%), 한의사(-6.4%), 약사(-0.7%) 임금이 감소했고 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의료이용량 감소로 추정된다. 반면 근로소득 기반 직종은 감소하지 않았다. 2020년 단년으로 격차를 논하면 왜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