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보건복지부·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22.11.02 공개) 기준. 임금 데이터는 2010~202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수월액 행정자료 전수 연계 산출이며 표본 설문이 아니다. 정부가 공개한 보건의료인력 평균임금 문서는 2018년 조사와 2021년 조사 2건뿐이다.
요양기관 근무 물리치료사 · 2020
38,573,810원
최고 직종 (의사)
230,699,494
물리치료사의 5.98배
최저 직종 (간호조무사)
28,037,925
최고 대비 12.2%
물리치료사 여성 / 남성
68.8%
2010년 77.8% → 격차 확대
01
공개 원문 (정부 공식 공개분 전량)
복지부 「연구/조사/발간자료」·「보도자료」 게시판 검색 결과 평균임금 수록 문서는 아래가 전부다. 2024년 기준 3차 조사는 2026-08 현재 미공개.
본보고서 · 1,274p
2021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보고서
보건복지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2022-11-02 / 임금 기준연도 2010~2020
즉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한약사만 사업소득이 섞여 들어가고, 의료기사 등 나머지 직종은 전부 근로소득이다. 직종 간 임금 절대액을 나란히 놓고 비교할 때 소득 개념이 동일하지 않다.
의사 OECD 기준 임금 (별도 산출)
OECD Health Statistics 2021 Definitions, Sources and Methods 준용. 보수 = 사회보장기여금과 근로자 부담 소득세를 포함한 평균 연간 총소득(위 정의와 동일). 전임 의사 한정, 군의관·공보의·한의사 포함, 인턴·레지던트 제외. 일반의는 전공의 훈련 중인 의사(인턴·레지던트) 제외, 전문의는 일반 진료 이외의 전문 자격 보유자.
03
모집단은 어떻게 선정됐나
본보고서 제5장 제1절 자료 구축 (PDF p.352-357) · 제2절 용어 정의 (p.357-360)
의원 근무 물리치료사는 19,810명으로 전체의 47.0%. 임금은 39,112,635원으로 전체 평균(38,573,810원)의 101.4%다. 그런데 남성 49,568,952원 / 여성 32,137,941원으로 여÷남 64.8%, 8개 유형 중 가장 벌어져 있다. 물리치료사 전체 여÷남 68.8%보다도 낮다. 의원급의 성별 임금 격차가 직종 전체 격차를 끌어내리고 있다.
2. 요양병원은 인원 17.7%인데 임금 최저·이직률 최고 수준
요양병원 7,472명(17.7%), 임금 32,979,944원으로 8개 유형 중 최저이며 전체 평균의 85.5%. 이직률은 30.7%로 상급종합병원(17.4%)의 1.76배다. 상급종합병원과의 임금 격차는 2,657만원(1.81배).
3. 임금과 이직률이 정확히 역방향이다
임금 상위 3개 유형(상급종합 59,552,285 / 보건소 54,583,848 / 기타 42,883,743)의 이직률은 17.4% / 10.7% / 32.3%. 임금 하위 유형인 요양병원(32,979,944)·병원(37,076,476)의 이직률은 30.7% / 27.7%. 보건소는 임금 2위·이직률 최저(10.7%)로 가장 안정적이지만 정원이 682명(1.6%)뿐이다. 온라인 설문에서 물리치료사 이직 사유 1위가 ‘낮은 보수 수준’(22.0%)이었다는 결과와 정확히 맞물린다.
간호사(표 6-141 근무 요양기관 종류), 간호조무사(표 6-187 지역별 요양기관 종류), 의사(종별 만족도·근무시간 교차분석) — 3개 직종뿐. 물리치료사 포함 나머지 15개 직종은 없음. 단, 이건 설문 얻기이고 행정자료 쪽 종별 통계는 KOSIS에 있다(05번 항목).
실제 수입 금액
조산사 1개 직종뿐. 활동 조산사 15명의 2020년 총 수입(세전) 평균 3,800만원(±2,187.73), 중위수 4,250만원(표 6-179). 다만 응답 조산사 140명 중 활동자가 15명뿐이라 보고서도 “비활동 조산사 중심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희망/적정 연봉
간호사 평균 4,746.81만원(중위 5,000), 신규간호사 3,824.44만원. 요양기관 종별·직급·근무형태·지역별 교차표 4개(표 6-147~150)까지 수록. 조산사 적정 연간 수입 6,346.67만원.
수입 만족도(5점 척도)
대부분의 직종. 금액이 아니라 점수만 있다. 예: 의사 개원의 수입 수준 만족도 2.9점, 방사선사 임금 수준 2.31점, 물리치료사 임금 수준 2.45점(13개 문항 중 12위, 최하위는 급여 외 복리후생 2.44점).
물리치료사 4,978명이 응답했지만 임금 결과는 한 줄도 없다
물리치료사 절(제12절)의 표 17개는 일반특성·직무어려움·연차·이직경험·이직이유·이직계획·희망진출분야·만족도·직장내괴롭힘·육아휴직·업무범위·비활동이유·면허신고·보수교육·전문성으로 구성된다. 수입 표는 없다. 그런데 표 6-255의 단위 표기는 “(단위: 명, %, 시간, 만원)”로 되어 있다. 정작 표 안에 만원 단위 행은 없다 — 수입 문항이 설계에는 있었으나 결과가 누락된 흔적이다. 작업치료사·임상병리사·방사선사·치과위생사 등도 같다.
더 이상한 것: ‘현재 어떤 기관에서 일하는지’는 없고 ‘어디로 옮기고 싶은지’는 있다
물리치료사 표 6-261은 이직 희망 요양기관 종별을 상급종합병원 5.89% / 종합병원 9.38% / 병원 21.75% / 요양병원 6.73% / 의원 27.04% / 보건소·공무원·공공기관 10.34%로 세분해 실었다. 정작 현재 근무 종별 분포는 없다. 그래서 “의원 근무 물리치료사는 얼마 받는가” 같은 질문은 설문으로는 답할 수 없고, 행정자료 쪽 종별 임금표(제5장)로만 답할 수 있다.
2018년 조사보다 후퇴했다
2018년 조사는 직종별 일반특성 표에 ‘월평균 임금 평균±S.D’ 행이 실제로 들어 있었다. 물리치료사 286.11±97.878만원(요양기관, n=262) / 281.35±99.630만원(비요양기관, n=79), 작업치료사 244.66만원, 임상병리사 293.83만원 등. 응답자를 382명 → 4,978명으로 13배 늘렸지만, 정작 임금 결과는 사라졌다.
10
물리치료사 온라인 실태조사 전량 (N=4,978)
2021년 조사 제6장 제12절 · 표 6-255 ~ 6-271 전 17개 표. 조사 2021.12.08부터 약 2개월 · (주)한국리서치 · 협회 공지·문자로 참여자 모집.
유효 응답
4,978명
20개 직종 중 2위 규모(간호조무사 6,329 다음)
요양기관 근무
3,699명
74.3% · 이하 근무여건 문항의 모수
이직 경험률
73.6%
평균 2.97회
6개월 내 이직 계획
22.5%
832명
표 6-255 · 응답자 일반 특성
단위 명(%). 주당 평균 근무시간의 표준편차 130.495는 원표 그대로다(입력 이상치로 보이나 보고서가 그대로 인쇄했다). 표 제목의 단위 표기에 ‘만원’이 들어 있으나 표에 금액 행은 없다 — 09번 항목 참조.
표 6-256 · 직무 어려움 13항목 (5점 척도, 높을수록 어려움)
순위
항목
평균
S.D
막대
1위가 ‘야근·휴일근무 등 근무형태’(3.43), 2~4위가 ‘직종 내 갈등’·‘역할 모호’·‘전문성 및 기술 부족’(각 3.37). 가장 낮은 항목은 ‘육체적 부담’(2.48)이다.
표 6-262 · 근무 만족도 13항목 (5점 척도, 높을수록 만족)
순위
항목
평균
S.D
막대
최하위 2개가 ‘임금 수준’(2.45)과 ‘급여 외의 복리후생’(2.44)이다. 13개 항목 중 3점(보통)을 밑도는 항목은 6개이며 그중 하위 3개가 전부 보상 관련이다.
표 6-259 · 최근 이직 이유 (복수응답 8,163건)
순위
이유
건수
%
막대
표 6-260 · 6개월 이내 이직 계획 이유 (복수응답 2,496건)
순위
이유
건수
%
막대
이미 옮긴 이유 1위도, 앞으로 옮길 이유 1위도 ‘낮은 보수 수준’이다(21.98% → 23.48%로 오히려 상승). 2·3위도 ‘과중한 업무량’·‘급여 외 복리후생’으로 동일하다. 순위는 원문 표기를 그대로 따랐고 동순위(15위·19위)가 있다.
표 6-261 · 이직 희망 진출 분야 / 희망 근무지역
희망 진출 분야
%
막대
희망 근무지역
%
막대
현재 어느 종별에서 일하는지는 설문에 없는데 어디로 옮기고 싶은지는 이렇게 세분해 실었다. 희망 1위 의원(27.04%)은 이미 물리치료사 47%가 일하는 곳이고, 서울·수도권 희망이 55.31%다.
표 6-257 · 연차 휴가 부여 및 사용
부여일수
%
막대
평균 12.76일 (±6.829)
실제 사용일수
%
막대
평균 10.35일 (±6.608)
부여받은 연차가 0일인 응답자가 12.0%, 실제로 한 개도 못 쓴 응답자가 12.5%다. 근로기준법상 연차 미부여는 위법 소지가 있다.
표 6-266 · 법적 업무 범위를 벗어난 업무 수행
자격 무관 업무 수행(전적+일부)
35.5%
전적 5.43% + 일부 30.06%
수행하지 않음
64.5%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1항 별표1 기준
범위 이외 수행 업무 (복수응답)
%
막대
1위가 행정직 업무(58.49%). 그 다음이 타 의료기사 업무(11.04%)·간호조무사 업무(9.60%)다. 의사의 진료·진단(4.95%), 검진·검사(6.02%), 처치·시술·수술(1.60%)까지 수행한다는 응답이 나온다.
표 6-263 · 직장 내 괴롭힘 (경험률 12.17%)
괴롭힘 유형
%
막대
가해자
%
막대
성추행 및 성폭력 경험이 3.70%. 가해자는 상급자 51.5%, 동료 26.07%, 환자 9.00% 순이다.
표 6-264 · 6-265 · 육아휴직
육아휴직 이용 경험
6.11%
평균 11.29개월 사용
육아휴직 미사용 사유 (복수응답)
%
막대
원표의 이용경험 항목은 있음 6.11 / 없음 26.2 / 해당없음 87.7로 합이 100을 넘는다(원문 그대로 옮김). 미사용 사유 1위는 ‘경제활동이 필요해서’(14.15%) — 즉 소득이 끊기면 버틸 수 없다는 뜻이고, 임금 수준 문제와 직결된다.
표 6-267 · 비활동 물리치료사의 비활동 이유 (N=429, 복수응답 546건)
순위
이유
건수
%
막대
1위가 ‘이직을 위해’(33.33%)로, 면허를 떠난 게 아니라 옮기는 중이라는 뜻이다. ‘졸업 후 마땅한 취업처 부족’도 5.68%.
표 6-268 · 면허신고 및 보수교육 이수 현황
표 6-269 · 보수교육 이수 방법
순위
방법
건수
%
막대
표 6-270 · 보수교육 이수의 어려움 / 면허 미신고 이유
순위
보수교육 이수의 어려움 (복수응답)
건수
%
막대
순위
면허 미신고 이유
건수
%
막대
보수교육 어려움 1위가 ‘보수교육비의 개인 부담’(33.26%), 2위가 ‘실효성 부족’(26.78%)이다. 비용을 개인이 떠안는 구조가 가장 큰 장벽으로 지목됐다.
표 6-271 · 전문성 제고를 위한 노력
방법
%
막대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음’이 17.7%로 3위다. 반면 기관이 제공하는 교육(요양기관 내 교육 12.2% + 연수교육 11.1%)보다 개인이 알아서 하는 방식(서적 31.6% + 학회 24.5% = 56.1%)이 압도적이다.
17개 표를 다 훑어도 임금 금액은 한 줄도 없다
보상 관련 결과는 전부 ‘만족도 점수’와 ‘이직 사유 순위’로만 나온다. 임금 수준 만족도 2.45점(13개 중 12위), 이직 이유 1위 ‘낮은 보수 수준’(21.98%), 이직 계획 이유 1위도 ‘낮은 보수 수준’(23.48%) — 불만은 반복해서 측정했지만 얼마를 받는지는 묻지 않았거나 싣지 않았다. 2018년 조사에는 월평균 임금 286.11만원이 표에 있었다.
11
어느 숫자가 어디까지 있나 — 데이터 최신성
2026년 8월 기준 확인. 임금만 2020년에 멈춰 있고, 인력 수는 2024~2026년까지 갱신된다.
지표
최신 시점
출처 · 상태
연평균 임금
2020년
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승인통계 117110). 수록주기 3년인데 2021년 조사 이후 갱신 없음. 주기대로면 2023년 기준 조사가 나왔어야 한다. KOSIS 348개 통계표 전부 2020년이 끝.
비활동(실업) 인력
2020년
실태조사 표 5-169. 18,491명(26.3%). 이후 공식 통계 없음. 물리치료사 실업자를 직접 세는 통계는 애초에 이것뿐이다.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노동실태조사는 2025년까지 있으나 KOSIS 공개 분류가 한국표준직업분류 대분류(1자리)까지라 물리치료사 단독 수치가 없다.
면허등록자 vs 요양기관 근무자 — 격차가 계속 벌어진다
연도
면허등록자 복지부 면허관리정보시스템
요양기관 근무자 심평원 신고
요양기관 밖
막대
비율
두 표 모두 「2025 보건복지통계연보」 수록치다(표 3-1-10 · 표 3-1-19). ‘요양기관 밖’은 비요양기관 근무자(복지관·요양시설·기업·학교 등)와 비활동자를 합친 값이므로 그대로 실업자 수는 아니다. 다만 2019년 42.0%에서 2024년 45.6%로 5년 연속 상승했고, 이 기간 면허자는 21,900명 늘었는데 요양기관 근무자는 9,281명 느는 데 그쳤다.
면허등록자 (2024)
93,324명
2020년 대비 +17,610명 (+23.3%)
요양기관 근무자 (2024)
50,738명
2020년 대비 +7,003명 (+16.0%)
요양기관 밖 (2024)
42,586명
2020년 31,979명 → +10,607명
확인된 비활동 (2020)
18,491명
면허자의 26.3% · 이후 미조사
‘물리치료사 실업자 수’를 직접 세는 최신 통계는 없다
공식 수치는 2020년 비활동 18,491명(26.3%)이 마지막이고, 이걸 산출한 실태조사가 5년 넘게 멈춰 있다. 지금 쓸 수 있는 최선은 면허등록자 − 요양기관 근무자 = 42,586명(2024)이라는 상한값이며, 여기서 비요양기관 근무자를 빼야 실제 비활동에 가까워진다. 2020년 실태조사 비율(비요양기관 근무 13.6%)을 그대로 적용하면 2024년 비활동은 약 3만 명 안팎으로 추정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추정이고 공식 수치가 아니다. 인용할 때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두 통계의 요양기관 근무자 수가 서로 다르다
2020년 기준 실태조사는 42,129명, 심평원 신고 기준 통계연보는 43,735명으로 1,606명 차이가 난다. 실태조사는 건보공단 자격자료와 매칭된 인원만 집계하고 실태조사 각주도 “전체 물리치료사 수는 면허취득 물리치료사 수와 다를 수 있음”이라고 밝히고 있다. 두 숫자를 같은 표에 섞어 쓰면 안 된다.
12
인용할 때 반드시 붙여야 할 단서
아래 1~3번은 직종 간 격차를 구조적으로 왜곡한다.
1. 상근 필터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에만 걸려 있다
의사군은 주 40시간 이상 상근자만 남기고 인턴·레지던트까지 빼고 평균을 낸다. 반면 물리치료사·간호사 등은 필터가 없어 단시간·파트타임·중도 입퇴사자가 전부 분모에 포함된다. 한쪽은 위로 올려 깎고 한쪽은 아래로 당긴 값을 나란히 놓은 것이다. 이 비대칭이 직종 간 배율(의사 : 물리치료사 = 5.98배)을 과장한다.
2. 소득 개념이 직종마다 다르다
개원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한약사는 사업소득, 나머지 전 직종은 근로소득. 자영 사업소득과 임금 근로소득을 같은 축에 올려 "평균임금"으로 부르고 있다.
3. 보수월액은 임금이 아니라 보험료 부과 기준액이다
보수월액은 건강보험료 산정용 소득으로 법정 상·하한이 적용된다(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32조). 고소득 구간은 원천적으로 절단된 값이고, 여기에 상·하위 1% 윈저라이징이 한 번 더 들어간다. 실제 소득 분포의 꼬리는 이 통계에 없다.
4. 직장가입자 기반이다
보수월액은 직장가입자에게만 존재한다. 지역가입자로 잡히는 프리랜서·1인 사업자 형태 종사자는 임금 산출에서 빠지거나 비활동인력으로 분류될 수 있다.
5. 복수면허자는 1개 직종으로 고정된다
보고서가 스스로 적은 한계. 활동인력 파악은 정확해지나 특정 면허의 분모가 축소된다.
6. 물리치료사 등 16개 직종은 근무형태 변수 자체가 없다
심평원 신고자료 매칭률이 낮아 ① 공단 연계자료만 쓴다. 그래서 상근·비상근 구분이 불가능하고, 시도해도 애초에 데이터가 없다. 필터 비대칭은 연구자의 선택이 아니라 자료 구조의 결과이기도 하다.
7. 보고서 내부에 값이 어긋나는 지점이 있다
본 문서를 만들며 원문에서 확인한 불일치 5건. · 물리치료사 표 6-255 등 설문 일반특성 표의 단위 표기에 ‘만원’이 있으나 정작 만원 단위 행이 없음(09번 항목). · 요양기관 근무 의사 2017년 임금이 성별 임금표(표 5-26) 204,020,320원, 직역별 임금표 211,564,924원으로 서로 다르게 인쇄 → 성별 임금표 값 채택. · 표 5-257의 위생사 행에 치과위생사 값이 중복 인쇄 → 위생사 절(그림 5-283)의 34,304,257원으로 보정. · 치과기공사 남성 임금이 본문 서술 58,767,273원, 원표 58,676,273원 → 원표 값 채택. · 치과위생사 2010년 임금이 본문 서술 21,486,269원, 원표 21,496,269원 → 원표 값 채택.
8. 보고서 PDF만 보면 있는 통계를 없다고 말하게 된다
보고서 본문은 종별 임금을 11개 직종만 인쇄했지만, KOSIS에는 조산사를 제외한 19개 직종 전부 시도별·성별까지 들어간 교차표가 있다. 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 통계표는 총 348개다. 인용 전에 KOSIS 원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정부가 안 만들었다”와 “정부가 보고서에 안 실었다”는 완전히 다른 주장이고, 전자만 하면 즉시 반박당한다.
9. 2020년은 코로나19 영향 연도다
복지부 보도자료가 직접 밝힌 대로 2019년 대비 2020년에 의사(-2.3%), 치과의사(-2.1%), 한의사(-6.4%), 약사(-0.7%) 임금이 감소했고 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의료이용량 감소로 추정된다. 반면 근로소득 기반 직종은 감소하지 않았다. 2020년 단년으로 격차를 논하면 왜곡된다.